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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QUZTORZE

이채영 Chaeyoung Lee

  • instar

이채영은 목재를 묵직한 형태로 카빙하고 여러 번의 검은 칠을 올려 깊이감 있게 표현하는 '행동하는 시간' 시리즈를 통해 자신만의 조형을 발전시켜왔다. 특히 반복적인 신체의 움직임으로 결을 형성하는 우드 카빙과 여러 번의 칠을 통해 진한 검은색을 드러내는 에보나이징 기법을 통해 시간과 작업 과정의 레이어를 촘촘하게 축적해왔다.

신작 <Scene of small>은 루이까또즈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어 그 안에 얽혀 있는 작은 이미지에 집중했다. 루이까또즈 로고 안에서 부딪히는 역동적인 조각과 서로를 휘감는 고리의 연결 지점을 확대하고 다시 작은 이미지들을 독립적으로 분리했다. 작품에서 돋보이는 유기적인 검은 고리 형태는 독립적으로 분리된 작은 장면들이 드러내는 개별성을 강조하고 이를 삼차원의 공간으로 확장한 결과이다.

Compositional Copper - LQ

Chaeyoung Lee

Scene of Small Ebonized and Carved Wood,
420X300X650(h)mm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점 146번길 20 현대백화점 2층

현대백화점 판교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점 146번길 20 현대백화점 2층